회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뒤늦게 작성해보는 2022년 회고 너무 바빴던 2022년 2022년은 정말 너무나 바빴던 한 해였다. 업무적인 부분 외에도 결혼이라는 큰 행사를 계획, 준비를 하면서 정말 너무 바빴고 스트레스가 많았다. 어떻게 보면 이룬 게 많은 해였지만 또 어떻게 보면 정말 후회가 되는 해이기도 했던 것 같다. 그래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자 2022년을 정리해보기로 했다. 이사 상반기의 큰 이벤트 중 하나였던 이사. 2021년 말에 주거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전세 만기 3개월을 앞두고 조금 급하게 다음 이사를 하게 되었다. 금전적인 부분이나, 이전 전세집의 집주인 문제나, 이사짐 업체 등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지만 나름대로 이사를 잘 했다. 지금 집이 꽤 넓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짐이 한가득 늘어난 걸 보면 얼른 돈.. 이전 1 다음